럭셔리 컬러하면 골드, 골드하면 럭셔리 컬러.
이번에는 컬러의 왕 골드입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수도 있고, 복부인 소리 들을 수도 있는 컬러 골드.
그만큼 아이템과의 매칭을 잘하여 과하지 않게, 자제의 미학을 발휘해야하는 컬러 골드.
예전엔 목걸이, 귀걸이 정도의 아이템으로 쓰였던 골드 이지만, 요새는 팔찌, 가방, 신발, 메이크업등 널리 쓰여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포인트컬러의 자리에 확실히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튀는 컬러이니 만큼, 골드를 포인트컬러로 사용할 때에는 다른 컬러는 톤다운된 컬러를 사용하여 시선이 분산되지 않게 해야 하겠죠?
더이상 나이든 아줌마들의 컬러가 아닌 골드.
골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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